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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새로운 전시 '<무주지(無主地)>' 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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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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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um pha edrum torquatos nec eu, vis detra xit per iculis ex, nihil ex petendis in mei. Mei an per icula euripidis, hinc partem ei est eos ei nis. Alienum pha edrum torquatos nec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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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um pha edrum torquatos nec eu, vis detra xit per iculis ex, nihil ex petendis in mei. Mei an per icula euripidis, hinc partem ei est eos ei nis. Alienum pha edrum torquatos nec eu, vis detra xit per iculis ex, nihil ex petendis in mei. Mei an per icula euripidis, hinc partem ei est eos ei nis. Alienum pha edrum torquatos nec eu, vis detra xit per iculis ex, nihil ex petendis in mei. Mei an per icula euripidis, hinc partem ei est eos ei nis.

추가 정보

무게 5 kg
크기 20 × 25 × 11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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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ksa

weksa.seoul

#weksa전시 der Storm이 어제부로 종료되었습니다.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전시로 돌아오겠습니다🌱
#weksa #weksa
#weksa실체 없이 부유하는 이미지들 사 #weksa실체 없이 부유하는 이미지들 사이에서 배회하며 잃어버린 몸을 찾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weksa@cannerlu 📸 #weksa@cannerlu 📸
#weksa전시 del Strom은 오늘까지 진행됩니다.
#weksa시간은 흐른다. 시간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흐름 속에서 흔적 또한 남긴다. 하지만 동시에 어떤 시간은 흐르지 않고 몸에 남아 끈적이게 달라붙어 있다. 끊임없이 흐르며 이어지는 물줄기들과 그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의 뒤엉킴.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흐르며 변화하는 것의 과정과 그것이 남긴 흔적을, 동시에 어딘가에 정체되어 있는 시간의 틈새를 바라보고자 하였다.
#weksa 뮌헨에서 온 루칸은 한국과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찍은 흔적들과 펜 하나로 벽에 점 하나씩 흔적을 남겨가며 작업했습니다. der storm 한국어로 물줄기라는 뜻으로, 작가가 바라보는 시각과 시간의 흐름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유진실체 없이 부유하는 이미지들 사 유진실체 없이 부유하는 이미지들 사이에서 배회하며 잃어버린 몸을 찾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주로 사진을 매체로 작업하며 실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제자리를 잃어버린, 어떤 틈새에 끼어 있는 것들에 관심이 있다.
더운 여름 웩사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 더운 여름 웩사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됩니다.전시가 시작되는 오늘 오프닝 파티에서 웩사의 친구 카페사루(@sarusalon)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제공합니다.<der Strom>독일 뮌헨에서 온 그래피티 아티스트 루칸 그리고 사진 매체를 이용하여 작업하는 그의 두명의 한국인 친구 작가들이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작품 이해를 추구하며 시간의 흐름 그리고 관찰에 대한 전시를 진행합니다. Artist :Lucan Song (@cannerlu)Naram Kim (@narami_)Yuzin(@yuuuuuuuuuuzan_)Collaborated with @weksa.seoul 07.06-07.15.2024Opening : 07.06.2024 Start 5pm.
#weksa전시 ‘수집’이 오늘부로 종료되었습니다.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weksa전보경 작가님은 한국의 자연과 #weksa전보경 작가님은 한국의 자연과 정서를 작가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풀어가며 작품 세계를 표현합니다. 작품의 특징 중 하나는 재료 본연의 질감과 고유의 특징이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작품의 표면에서 느껴지는 재질감은 시각에서 촉각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전이를 야기합니다. 재료 본연의 질감과 고유의 특징이 고스란히 살아 있으며 자연스럽고 서정적입니다.작품의 전체를 바라보면 그 분위기를 느끼고, 작품의 세심한 부분을 보며 깊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weksa이창환 작가님은 가죽의 물성에 #weksa이창환 작가님은 가죽의 물성에 대해서 다양한 탐구하고 있습니다.단단하고 둔중한 무게감과 함께 늘어나고 휘어지는 유연성을 모두 겸비한 가죽의 모습을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보고 경험한 사사롭고 개인적인 장면들을 가죽이라는 매체를 통해 붙이고 만지고 깎아내는 새로운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weksa이채영 작가님의 작업은 삶의 형 #weksa이채영 작가님의 작업은 삶의 형태에 관한 생각에서 시작합니다.우리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의 소유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든 순간입니다.<time of action>시리즈는 시간과 그 시간의 경험을 포함하는 에보나이징,카빙 기법을 사용하여 현재의 작은 부분을 충실하게 아카이빙합니다.여러 번의 칠을 통해 천천히 짙은 검정색을 드러내는 에보나이징과 반복적인 신체의 움직임으로 새로운 결을 형성하는 카빙으로 순간순간의 과정에 무게를 두고자 하였습니다.시간의 레이어는 사유를 넘어서 직접적인 촉각의 경험을 완성합니다.
#weksa태피스트리(Tapestry),자수(Embroidery #weksa태피스트리(Tapestry),자수(Embroidery)등 섬유 예술을 기반으로 인간 내면을 탐구하고 인지하며 진솔하게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작업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내면의 사유의 시간을 갖고 비워내는 과정을 거쳐 끝내 사라지는 숭고한 경험을 하게 되며,내면의 가장 깊숙한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씨실과 날실로 엮어 풀어내고자 합니다.현재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13-15기레지던시입주작가로 활동하며 공예와 조형예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weksa이산오 작가님은 입체,설치,평면 #weksa이산오 작가님은 입체,설치,평면 작업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사색을 시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발생하는 구조에서 유사성을 발견하며 다양한 창작 언어를 이해하고 있습니다.예감이나 직감,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것들을 인식하게 하는 매개이자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전령으로써 새의 이미지에 주목합니다.책에서부터 소재들을가져와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내고,글쓰기와 유사한 방식으로 초현실적인 화면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weksa이진선 작가는 정교한 손 성형을 #weksa이진선 작가는 정교한 손 성형을 통해 ‘좁고 깊은것’ 이라는 작가의 내면의 형태를 도자기에 기대어 형상화하고 있습니다.이진선 작가는 그릇을 표현의 수단으로 취하기 위해 그릇이 가진 실용성을 형태에 양보하여 가녀린 오브제를 만들어 나갑니다.이진선 작가에게 있어 그릇이나 사물이 가진 규칙은 작품에 영감이 되며, 그것들이 이루는 안정적 균형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작가의 내면을 닮은 긴장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본인의 작업을 통해 그릇이 가진 금기들을 조금씩 깨나가 그릇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weksa이수빈 작가는 나무를 깎아 온화 #weksa이수빈 작가는 나무를 깎아 온화하고 부드러운 조각을 만듭니다.작가님은 본래 잡지 기자로, 출판 편집자로 일했었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다듬어 이야기를 짓는 편집 일과, 모호한 덩어리를 깎아 의미 있는 무언가로 탄생시키는 목조각 사이에서 공통점을 느낀 뒤로 나무 작업에 몰두하게 되었다 합니다.주로 동물, 사람 등 생명성을 조각으로 표현하며, 최근에는 바닷가에 떠내려온 유목(流木), 수령이 오래되어 베어낸 과실나무 등 버려진 나무를 수집해 깎으며 작업의 세계를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weksa박진국 작가는 이불공장에서 가공 후 버려진 폐 광목천을 소재로 활용합니다.천의 유기적인 특성을 이색적인 소재와 결합하여 순간을 포착한 작품입니다.이러한 소재의 이색적인 결합은 부드러운 재료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soft to hard)을넘어, 단단함 안에 부드러움(soft in hard)이 있는 질감의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weksa햇빛이 따뜻한 이번주 시작입니다. 웩사는 이번주 쉼없이 열려있습니다☀️-12-7pm
Exhibition view. Open at 12-7pm Exhibition view. Open at 12-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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